그리운할머니1 저번 주말 일상! 오랜만에 토지금고 시장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최부자들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온갖 바이러스가 유행하다 보니 아들이 감기에 걸려 주말에도 운영하는 동네 소아과에 방문했다가 바로 뒤에 위치한 시장 구경 하고 왔네요^^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문 닫은 곳도 있었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시장에 오면 정이 넘치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눈으로만 보며 구경하는데도 정다운 느낌이 듭니다. 어릴 적 저희 할머니도 신포시장에서 장사를 오래 하셔서 그런지 저는 시장이 참 좋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저는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시장에 자주 들렀고 내 집처럼 편안했었죠^^ 어느 시장에 가도 자식처럼 키워주신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 2024. 12.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