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수리1 자동차 판금일을 하고 있는 저의 일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부자들입니다. 오늘은 저의 직업을 간단히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려보려 해요! 저는 나이 30이 될 때까지 뚜렷한 직장 없이 알바를 하거나 공장을 다니거나 하다가 저의 인생멘토이신 이모부님의 소개로 꽤나 큰 자동차 공업사에 입사하여 자동차 보험과 견적 내는 것을 2년 정도 배우다가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 열심히 배운다고 아침 일찍 출근하여 밤늦게 퇴근하고 하다 보니 조금씩 현타가 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와중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날짜를 잡고 현재 하는 사무일로는 앞으로 몇 년간은 월급이 적어 힘들겠다 싶어서 다른 공업사로 옮기면서 현장으로 투입! 자동차 판금 일명 차체수리를 배우면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200만 원을 받고 시작해서 현재 350만 원까지 사장님이 올려주셔서.. 2023. 11.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