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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부자들입니다.
비가 오고 난 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저는 기침감기에 걸려서 4일째 기침하고
있는데 오른쪽 갈비뼈 쪽이랑 등까지
아파서 병원 갔다 왔어요ㅠㅠ
김장철이 되고 어머님이 해주신 채장아찌와
와이프가 집에서 만들어준 수육으로
오늘 저녁을 해결했어요!!
왼쪽 사진은 고기를 삶은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에어프라이기로 만든 수육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기로 만든 수육이
뭔가 고기 끝이 바삭하고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물론 삶은 고기도 맛있긴 합니다!^^
그리고 엄마표 시원한 동치미에
장모님 표 고추장아찌까지 크으~~
말이 필요 없는 조합 아니겠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엄마손맛과
장모님 손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반찬이네요ㅎ
마트에서 구입한 소고깃국과
역시 엄마표 채장아찌까지!!
이 조합이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그렇습니다! 소주를 안 먹을 수가 없죠!ㅎ
와이프와 반 병씩 마셨는데 너무 맛있는
저녁이었어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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